고등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.
'우리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공과공부를 잘 이해하도록 할까?'
하는 고민은 모든 주일학교 교사들의 걱정인줄 압니다.
잘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하려면,,,
성경이야기를 재미나게, 실감나게 해 주어야 합니다.
본문 전후의 "역사적 배경"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해 주면
아이들은 귀여운 모습으로 선생님을 쳐다 본답니다.
본문에 맞추어서 이야기성경을 읽고 가면 아이들에게 공과공부
이해를 돕는데 아주 좋은 듯합니다.
또, 이야기 성경2 는 쉽게 표현이 되어 있더군요!^^
주일학교 교사분들께서 많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.
아이들에게 직접 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.
평안하세요~~!
[갓피플에서 퍼온 '이*만'님의 글입니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