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의 정확성으로 보자면 너무나 간추려서 연결이 안되는 것은 있어요.
하지만, 유아기 아이들에게 성경인물을 접하게 하고 친숙하게 하는데
이만한 책은 없다고 생각해요. 색감도 예뻐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.
저는 지금은 9살이 된 큰아이가 3살인가 4살일 때
이 책을 사주었었는데요.
둘째, 셋째까지 너무 잘 읽고 있답니다. ^^
이번엔 돌을맞은 교회성도에게 줄 선물로
구입했어요.
받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...
-갓피플몰의 '김*경'님의 독자리뷰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