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나는 아직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신앙지식이 너무 많이 부족하다.
그래서 이 책을 사게
되었다.
나는 중국에 있는 관계로 언니가 택배로 붙여주기로 했는데...
그런데 이게 왠일인가?
얼마전부터 교회에 나가고 있는
언니가 내 책을 보더니 성경공부에 너무 좋다며
다시 한권사서 내게 보내준다는 것이 아닌가? ㅋ
이 책이 앞으로 언니가 신앙 생활을
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.
-yes24에서 퍼온 '림호맘'님의 서평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