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퍼온 글입니다*
이 책은 성경이야기이다. 작은 언니가 교회에서 상으로 받아오게 되어 내가 읽게 된 책이다.
룻은 모압지방의 여자이며, 나오미의 며느리이다. 나오미는 예수님을 믿는 여인으로 베들레헴이 흉년이 들자 모압지방으로 아들 둘과 남편과 함께
갔다. 그 곳에서 남편과 아들을 잃고 며느리 룻과 함께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것이다. 이곳에서 룻은 친척 보아스와 혼인을 하고 나오미와 같은
살았다. 혼인은 나오미가 정해준 것이었다. 룻은 하나님을 믿고 시어머니를 잘 섬겨서 성경책에 이름이 적히고 예수님의 조상이 된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