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godpeople.com 에서 퍼온 '반은주'님의 글)
저는 6개월에 막
접어든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.
제가 임신중 이었을때 아이를 위한 성경을 마련하고자 서점을 찾았습니다.
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
성경이 잼잼 구약과 신약이었는데 그 이유는 그림이 부드럽고 색상이 발고 부드러워서 어린아이가 보기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
때문이었습니다.
크기도 아이의 손에 맞게 제작되었고 구약의 중요한 사건,신약의 중요한 사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성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
유익한 것 같습니다.